
[뉴스핌=대중문화부] 제12호 태풍 나크리가 한반도 전역에 영향을 주고 있는 가운데 태풍 할롱이 북상 중이다.
기상청은 태풍 나크리가 서해로 북상하면서 세력이 점차 약해지고 있지만 화요일까지는 전국에 비바람이 이어질 것이라고 3일 내다봤다.
태풍 나크리보다 앞서 발생한 11호 태풍 할롱도 괌에서 일본 오키나와 쪽으로 방향을 잡고 이동 중이다.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한 태풍 할롱이 다음 주 후반쯤 제주도와 남해안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기상청은 전했다.
태풍 할롱은 이날 오전 6시 기준 목포 서남서쪽 약 140km 부근 해상에서 북북동진하고 있다.
한편 3일 전국이 태풍 나크리의 영향권에 들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제주도와 전라남북도, 충청남도 서해안은 태풍 나크리의 직접 영향권에, 나머지 지역은 간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내다봤다.
네티즌들은 "태풍 나크리와 할롱, 경로는 북상" "태풍 할롱 규모 클까" "태풍 할롱 경로가 궁금하다" "태풍 나크리가 소멸하니까 이번엔 태풍 할롱?"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