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삼성전자가 태블릿 PC 판매 확대를 위해 인사를 단행하고 새로운 조직을 구성했다.
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IM(IT·모바일)부문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실 산하 혁신제품개발팀장인 노태문 부사장이 상품전략팀장을 겸직키로 했다. 아래에는 태블릿 그룹도 새롭게 만들었다.
이로써 기존 상품전략팀장인 홍완훈 부사장은 글로벌B2B센터 모바일비즈니스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삼성전자의 이같은 조치는 태블릿 PC 갤럭시탭S 판매를 늘리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태블릿 사업을 위해 진행된 것으로 실적 부진과는 무관하다"며 "태블릿 그룹의 구성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