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는 국토교통 연구개발 사업으로 오는 2023년까지 7만5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국토교통 연구개발 중장기전략안(2014∼2023)'을 새로 수립했다고 31일 밝혔다.
중장기전략은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를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과 수요자 중심의 연구개발과 최적 투자전략 마련을 목표로 한다.
우선 국토부는 ▲세계 시장 선도 ▲융·복합 신산업 창출 기반 조성 ▲안전하고 편리한 국토공간 조성 ▲국민 생활복지 향상 네가지를 4대 전략으로 선정했다.
국토교통의 새로운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10대 중점프로젝트(국토교통 미래가치창출 2단계 프로젝트: Value Creator 2.0)도 제시했다.
10대 중점 프로젝트는 ▲TOP 메가 스트럭처(초장대교량, 초고층빌딩 등) ▲글로벌 TOP 플랜트 건설기술 ▲한국형 위성항법 ▲인공지능 국토공간 ▲자율주행도로 ▲지능형인프라 자동관리 ▲미래항공기술 인프라 조성 ▲분산형 물관리 ▲수요자맞춤형 주택 ▲스마트 철도교통 시스템이다.
국토부는 10대 중점 프로젝트 중심으로 국토교통 연구개발 예산을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국토부 윤영중 미래전략담당관은 "국토교통 연구개발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개방과 협력, 질적 성과관리·평가 및 기술인력 양성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라며 "연구성과의 성능·안전성 및 경제성 검증을 강화하기 위래 법 개선을 병행하고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투자비중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