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SPC그룹의 파리바게뜨가 통신사 제휴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SK텔레콤과 제휴 서비스를 결별한 지 11개월 만으로 KT와 손 잡는다.
파리바게뜨는 다음달 1일부터 국내 대표 통신사인 KT와 멤버십 서비스 제휴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KT의 올레멤버십 회원이라면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모든 제품에 대해 총 구입 금액의 1000원당 100원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올레멤버십 회원등급에 따라 할인율이 차등 적용되며, 일반회원은 최대 10%(1000원당 100원), VIP회원은 최대 15%(1000원당 150원)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여기에 해피포인트카드 0.5% 추가적립 혜택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파리바게뜨를 찾아주시는 고객의 혜택을 강화하는 방안의 하나로 KT와 제휴하게 되었다"며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만족도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