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현지시각) 인도 서부 마하라슈트라주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19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 마하라쉬트라주 푸네 구역의 프랍하카르 데쉬무크 행정관은 "암베 마을을 덮친 산사태로 약 40채의 가옥들이 매몰됐다"고 밝혔다.
이번 산사태로 150명이 넘는 주민들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이 관리를 전했다.
이어 "사망자들은 마을을 덮친 흙과 돌무더기의 무게에 짓눌려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장에는 300여 명의 구조인력과 중장비, 30대의 앰뷸런스가 도착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지방정부 책임자 사우라브 라오는 "갇힌 주민을 안전하게 구조하기 위해 작업을 신중하게 진행하고 있어 정확한 희생자 숫자를 아직 파악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한편, 인도 서부 산사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도 서부 산사태, 산사태가 위험하지.." "인도 서부 산사태, 더 많은 사상자가 안나오길" "인도 서부 산사태, 빨리 구조됐음 좋겠다" "인도 서부 산사태, 안타깝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