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네이버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9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5%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97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2.2%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393억원으로 68.0% 감소했다.
영업수익과 영업이익은 광고와 라인의 호조세로 성장한 반면 계속영업순이익은 NHN 엔터테인먼트 주가하락에 따른 매도가능금융자산손상차손 약 1230억원이 기타 금융비용에 반영됨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75.5% 감소했다.
네이버의 2분기 매출 성장은 라인 등 해외 매출이 견인했다. 해외 매출은 라인의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59.3% 성장한 2165억원을 달성하며 전체의 31% 비중을 차지했다. 국내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0.6% 성장한 4813억원으로 매출 비중 69%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