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인턴기자] 탁재훈이 파경설에 휘말렸다.
지난 30일 한 매체는 탁재훈이 아내 이 모(41)씨를 상대로 지난 6월 법률대리인을 통해 이혼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애초 좋은 감정으로 서로의 길을 가기로 했으나 양육권 등을 둘러싸고 양측의 의견이 심하게 엇갈리면서 어쩔 수 없이 이혼소송을 택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다른 측근들은 두 사람은 성격 차이로 이혼을 선택한 것으로 보여지며, "탁재훈이 아내와 아이들을 미국에 보내고 2년여간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면서 가족들 간에 거리감이 생기게 된 것 같다"며 "특히 지난해 탁재훈이 불법도박혐의로 재판을 받고, 방송 활동을 모두 접으면서 두 사람 사이에 감정의 골이 깊어진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한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사적인 부분이다 보니 듣지 못했다. 다만 현재 탁재훈이 일본에 체류 중이라는 얘기는 들었다. 연락이 더 힘들 것"이라 말했다.
한편, 탁재훈은 지난 2001년 7세 연하인 이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지난해 불법 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고 모든 외부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