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사출신인 나 당선인은 2002년 이회창 한나라당 대선후보의 영입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이 후보의 대선 패배 뒤 정치권을 떠난 나 당선인은 이듬해 한나라당 운영위원으로 다시 정계로 돌아온다.
2004년에는 17대 총선을 통해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고, 18대 국회에서는 서울 중구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지난 2011년에는 서울시장 후보로 나섰다가 당시 서울시장 재보선에서 박원순 현 서울시장에게 패했다.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 회장을 지내면서 절치부심한 나 당선인은 이번 재보선을 통해 정치적 입지가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는 이번 선거 공약으로 사당로와 테헤란로 연결·자동육아휴직제도 법제화·찾아가는 복지서비스·안전점검 실시간 공개 등을 내세웠다.
▲1963년 서울 ▲서울여고 ▲서울대 법학과 ▲사법고시(34회) ▲서울대 법학 박사 ▲부산·인천지방법원, 서울행정법원 판사 ▲한나라당 대변인 ▲한나라당 최고위원 ▲17,18대 국회의원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 회장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