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민간 고용이 또다시 20만명 이상을 유지하면서 기업들의 일자리 수요가 꾸준히 개선되고 있음을 증명했다.

그러나 기업들의 해고율이 줄고 더 많은 고용 창출에 나서면서 4개월 연속 20만명 이상 증가세를 유지함에 따라 소비자 신뢰와 가계 지출에도 호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메리프라이스 파이낸셜의 러셀 프라이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경제가 2분기에 강한 반등을 보였고 강한 일자리 성장 흐름이 3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업 규모별로는 소기업에서 8만4000명이 새롭게 일자리를 찾았고 중기업에서 9만2000명 증가를 보였다. 대기업은 4만1000명을 고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임에 따라 오는 1일 발표되는 6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 역시 개선세를 보였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