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에스콰이아 브랜드로 유명한 제화업체 이에프씨가 결국 법정 관리에 들어간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에프씨는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법정 관리를 신청했다.
이에프씨는 지난 3월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신청하고 부동산 매각을 포함한 경영 정상화 방안을 추진했으나 채권단과 최종 합의에 실패했다.
현재 이에프씨가 금융권에 진 부채규모는 980억원 규모로 이 가운데 850억원 규모 부채를 올해 안에 갚아야 한다.
한편, 이에프씨는 1961년 설립된 토종 업체로 금강제화, 엘칸토와 함께 3대 제화 업체로 불렸지만 최근 자금난을 겪어 왔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