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코카콜라는 환경재단과 함께 습지 체험교육을 통해 환경과 생태에 대해 배우는 '2014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4차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내달 23일에 창녕 '우포늪'에서 진행 될 예정이며, 우리나라 최대 늪지인 우포늪의 생태 환경과 중요성을 이해하는 습지교육이 진행된다.

지난 2011년 첫 선을 보인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연중 4회로 운영되는 어린이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습지 탐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생태계의 공생관계와 습지 자연정화 능력을 배우고, 물의 소중함과 가치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총 4차 교육 이후에는 학생들이 제출한 환경 보호에 관한 에세이 및 현장 참여도 등을 심사해 8명의 최우수그린리더를 선발, 국외 람사르 등록 습지인 '싱가포르 순게이블로 습지'를 직접 탐사해보는 환경 연수 특전 기회가 주어진다.
박형재 코카콜라 홍보부 상무는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미래의 환경을 이끌어나갈 어린이들에게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습지의 중요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