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트라이앵글' 임시완이 형제들 품에서 눈을 감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극본 최완규, 연출 유철용 최정규) 마지막회에는 영달(김재중)과 동수(이범수)가 양하(임시완)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두 형제가 지키려 했던 막내 양하는 결국 칼에 맞았고, 영달은 양하를 품에 안고 눈물을 쏟았다.
양하는 "미안해 형. 내가 진작 형이라 불렀어야 했는데"라며 죽기 직전 힘들게 말을 이었다.
이어 양하는 다가온 동수에게 "왜 날 버린 거야. 그동안 외로웠어. 윤회장님 날 길러주신 분이야. 아버지 두 번 잃고 싶지 않아"라고 복수를 그만둘 것을 당부했다.
영달과 동수는 양하의 죽음에 오열하며 보는 이들마저 눈물짓게 했다.
한편, '트라이앵글' 후속으로는 정일우, 고성희, 정윤호가 출연하는 '야경꾼 일지'가 방송된다. '야경꾼 일지'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물리치려는 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스 활극으로 8월4일 오후 10시 첫 방송 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