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교처세왕' 14회 예고, 서인국 '맞수' 이수혁에 정체 들통?
[뉴스핌=이현경 기자] '18세 본부장' 서인국이 자신의 정체를 적수인 이수혁에 들키게 될 위기에 처했다.
29일 밤 방송하는 tvN '고교처세왕' 14회에서 민석(서인국)은 고교생인 자신의 신분을 진우(이수혁)에 들키게 될 위기에 조심초사한다.
지난 13회 말미 이형석 본부장의 정체를 의심한 뒤 그의 뒤를 밟아오던 진우는 교복을 입은 민석을 정면으로 마주쳤다. 뿐만 아니라 진우는 형석과 민석의 친아버지가 사고로 죽은 뒤 그의 운전기사인 양아버지(오광록)가 두 아들을 거둬 키우고 있는 것이 자신의 아버지인 유재국 사장(한진희)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포착해 냈다.
민석의 정체를 알게 된 진우는 민석을 '들었다놨다'하며 수영(이하나)과 만남을 재차 시도한다. 이 과정에서 민석은 욱하는 성질을 참지 못해 당장 사장에게 자신의 신분을 밝히겠다고 난리법석을 피우게 된다. 하지만 '처세왕'다운 면모로 시청자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후반부를 향하 달려 나가고 있는 '고교처세왕'은 아직 해결되지 않은 사건과 인물간의 얽히고 설킨 관계들이 남아 있어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짝사랑을 포기한 유아(이열음)는 자신을 좋다고 여기는 태석(이태환)과 '백설기 아저씨'라 애칭한 진우 사이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모였다.
또 민석에게 자신의 역할을 부탁한 형석은 언제 등장할지, 유재국 사장과 형석과 민석의 아버지, 그리고 양아버지 사이는 어떤 관계인지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은 매주 밤 11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