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삼양식품이 삼양목장의 개발 기대감에 강세다.
2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양식품은 오전 9시 38분 현재 전일 대비 1000원, 3.65% 오른 2만84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상승은 5거래일만에 반등세다. 키움증권과 대신증권 창구가 주요 매수 창구다.
최현재 동양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국내 라면시장 경쟁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삼양목장의 개발 가능성이라는 새로운 기회요인을 찾았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최 연구원은 "평창군 대관령면에 총 330만5,785㎡ 규모의 삼양목장을 보유하고 있는데 올해 1월 2018 평창동계올림픽 특구 종합계획이 승인될 때 삼양목장이 평창건강올림픽종합특구에 포함됐다"면서 "목장체험시설, 숙박시설, 부대시설 등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