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9일 이오테크닉스에 대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6% 증가한 819억원이 예상된다"며 2분기에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성모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2분기 실적 호조는 1분기부터 휴대폰, PCB, 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주가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영 업이익, 순이익은 185억원, 14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69%, 64% 증가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큰 기업으로 2분기 영업이익 률은 전분기대비 1.2%p 개선된 22.5%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아울러 3분기부터는 반도체 중심으로 수주 회복되기 때문에 하반기에는 휴대폰 등 신규 적용 장비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1분기 883억원을 기록했던 신규 수주가 2분기에는 730억원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업황 부진으로 반도체 이외 분야에서의 수주가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다.
다만 3분기에는 890억원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FPCB 드릴러의 해외 수출이 본격화 되고 있고 PCB 드릴러도 신규 수주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유 애널리스트틑 "2013년 4분기부터 이어져 온 국내 전공정장비 업체들의 수주 호조를 감안할 때 3분기에는 후공정 업체들의 발주가 크게 증가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글로벌 레이저 장비업체로의 가치를 부여할 경우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접근도 유효하다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