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수 혜이니가 삼산에 푹 빠진 외삼촌의 사연을 공개했다.
혜이니는 28일 밤 방송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연예인 고민 특집 편에 참석했다.
이날 심형탁, 유민상에 이어 등장한 혜이니는 외삼촌 때문에 산삼이 집에 넘쳐난다고 털어놨다.
혜이니는 “외삼촌이 등산가서 산삼을 엄청 캐온다”며 “하루는 살인 진드기를 허벅지에 달고 왔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혜이니의 고민을 접한 외삼촌은 “건강이 안 좋아 병원을 가니 의사가 등산을 추천했다”며 “그러다 우연히 산삼을 캐게 됐고, 등산보다 재미있었다. 그 뒤로 산삼을 캐러 다닌다”고 설명했다.
이날 ‘안녕하세요’에서 전문가에게 감정을 받은 혜이니 외삼촌의 산삼은 100만 원 가치를 지닌 것으로 밝혀졌다.
혜이니의 외숙모는 “산삼들 때문에 냉장고가 비좁아 반찬들이 들어가지 못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