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꽃보다’ 배낭여행 시리즈를 연출한 나영석PD가 tvN ‘꽃보다 청춘’으로 해외 배낭 여행 프로젝트를 마무리 짓는다.
나영석PD는 28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진행된 tvN '꽃보다 청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청춘 시리즈는 '꽃보다 청춘'으로 3부작으로 끝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나영석PD는 지난 2013년 7월 중년 배우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의 친근한 모습을 공개한 ‘꽃보다 할배’를 시작으로 쉽게 노출되지 않은 여배우들의 여행기를 담았던 ‘꽃보다 누나’를 그려냈다.
나영석PD는 “여행은 일상의 반대말이다. 여행을 떠나면 일상에서 잊었던 부분이 깨어나기 때문에 새롭게 보여줄 수 있는 게 많아진다. 이 점이 여행을 예능의 소재로 삼는 이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간 할아버지들과의 여행, 누나들과의 여행이 진행됐다”며 “‘꽃보다’ 시리즈는 할배, 누나, 그리고 마지막으로 청춘으로 마무리 지으려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간헐적으로 특집이 만들어질 가능성은 있다. 그리고 ‘돌려막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특집성 할배, 누님과 함께 떠나는 여행기도 만들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 번째 해외 배낭 여행프로젝트 ‘꽃보다 청춘’은 청춘의 의미와 친구와의 우정을 담는다. 2030세대 청춘 유연석, 손호준, 바로의 라오스 여행기와 40대 청춘 유희열, 윤상, 이적의 페루 여행기의 막이 오는 8월1일 밤 9시50분 오른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