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적은 28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진행된 tvN ‘꽃보다 청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페루 여행 중 알게 된 윤상의 새로운 모습을 폭로했다.
이적은 “오랜기간 윤상과 알고 지냈지만 24시간을 함께 지낸 건 페루 여행이 처음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윤상씨가 변비가 심하다 외지에서 볼일을 보시는 데 크나큰 어려움이 있더라. 제 생각에는 열흘 여행동안 중간에 한 번, 마지막에 한번 성사됐다. (큰 일을 보는 게)여행의 축이었다”며 “여행 중 화장실이 좋은 숙소를 찾는게 중요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적은 여행을 통해 윤상의 변화된 모습도 설명했다. 그는 “윤상에게 조금 어둡고 우울한 면이 있는데 여행을 통해 밝아졌다”며 감사하고 뿌듯한 마음이 든다고 했다.
tvN ‘꽃보다 청춘’은 '청춘의 의미'와 '친구와 함께하는 여행'이라는 콘셉트 아래 진행된 예능프로그램으로 이적-윤상-유희열의 페루 여행기와 손호준-유연석-바로의 라오스 여행기를 담고 있다. 오는 8월1일 밤 9시50분 첫 방송.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