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한국엡손은 디지털 사진 인화 장비인 미니랩 프린터 Epson SL-D700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미니랩 프린터 Epson SL-D700은 소규모의 포토 스튜디오와 현상소를 위한 사진 출력 장비다.
신제품 Epson SL-D700이 새롭게 출시되면서 엡손이 지난 2013년 상반기에 국내에 공개한 대형 미니랩에 최적화된 Epson SL-D3000과 신제품 Epson SL-D700으로 구성된 SL(슈어랩) 시리즈의 제품군은 한층 강화됐다.
Epson SL-D3000은 4X6 사진을 기준으로 시간당 650매 출력 가능하며 작은 잉크 방울로 더욱 고르고 미려한 출력품질을 제공하고 최대 12"폭까지 출력 가능하기 때문에 출력 규모가 큰 미니랩과 사진 현상소에 적합하다.
이와 함께 4X6 사진을 기준으로 시간당 360매 출력이 가능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소규모 업체에 적합하다.
또한 손쉬운 유지보수가 가능하도록 AID 기능을 탑재해 노즐 막힘을 스스로 감지하고 자동으로 프린트 헤드를 청소해준다. 용지 급지 시 용지에 묻은 먼지를 사전에 제거해주는 기능 덕에 생산성도 높여준다.
서치헌 한국엡손 이사는 "앱손은 사진 전문가들의 다양한 출력 욕구를 만족하게 하고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엡손이 선보인 이번 신제품을 통해 자신의 비즈니스 환경에 꼭 맞는 제품을 선택하여 더 나은 이익을 창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