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일본 증시가 장 초반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그간 상승한 데 따른 피로감이 지수에 부담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28일 오전 9시 45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6.49포인트, 0.11% 오른 1만5474.36에 거래되고 있다. 종합지수인 토픽스는 1.51포인트, 0.12% 상승한 1282.86을 지나고 있다.
달러/엔도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0.04% 하락한 101.78엔에, 유로/엔은 0.04% 내린 136.68엔에 거래되고 있다.
개별 종목에서는 NSK와 마쓰다자동차가 0.82%, 0.61%씩 하락했다.
한편, 이번주에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등 굵직한 이벤트가 예정돼 있어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29~30일에는 연준 FOMC가 열리며 30일에는 미국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발표된다. 이어 31일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와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가 집계하는 7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발표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