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수르가 소유한 미국 프로축구리그 뉴욕시티FC는 25일 램파드를 전격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다비드 비야를 품에 안은 만수르는 램파드마저 끌어들이며 막강한 파워를 과시했다. 비야나 램파드가 비록 백전노장이지만 미국 신생팀 뉴욕시티FC의 붐업에는 분명 기여할 바가 많다는 게 축구팬들의 생각이다.
뉴욕시티FC는 물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팀 맨시티도 소유한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왕국 출신 왕자다. 왕가가 아닌 개인자산만 약 30조 원에 달하는 세계 톱클래스 부호다. 만수르 가문 전체의 재산은 무려 1000조로, 이마저 추정치에 불과하다.
일부에서는 만수르가 오일머니를 앞세워 선수를 ‘구매’한다고 비판하지만 만수르는 이미 맨시티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팀으로 탈바꿈시키며 주목 받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