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일본에서 출발한 대한항공 여객기가 기상악화로 인해 대구국제공항으로 회항했다.
25일 일본 나리타공항을 출발해 김해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KE716편 여객기는 오후 3시40분께 대구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이날 오후 1시에 나리타 공항에서 출발한 해당 여객기는 기상 악화로 인해 김해공항에 예정대로 착륙하지 못하고 대구국제공항으로 회항했다.
이 여객기에는 승객 173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대구국제공항에서 내린 80명을 제외한 나머지 승객은 같은 여객기를 타고 오후 6시10분 김해공항으로 다시 출발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