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알제리 항공 여객기 추락 원인은 기상 악화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AP통신과 BBC 등은 말리와 부르키나파소 정부가 승객과 승무원 116명을 태운 알제리 여객기 잔해가 말리 불리케시 마을 인근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프랑스 정부도 자국민 51명이 탑승한실종 여객기 잔해를 찾았다고 공식 확인했다.
프랑스와 말리, 부르키나파소 정부는 전투기와 헬기, 군인 등을 투입해 현장을 집중 수사 중이다. 하지만 여객기 실종 하루가 지난 현재도 생존자를 봤다는 목격자 증언이나 각국 정부 당국의 확인이 없어 탑승자는 전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알제리 여객기 사고 원인은 일단 기상악화로 보고 있다. 부르키나파소 교통부는 사고기가 말리와 인접한 니제르의 항공통제센터에 폭우로 항로를 변경하겠다는 내용의 마지막 메시지를 보낸 것을 확인했다.
한편 알제리항공 AH5017편은 이날 부르키나파소 수도 와가두구에서 이륙한 지 50분 만인 오전 1시55분께 말리 중부도시 가오 상공에서 갑자기 연락이 끊어졌다. 사고기에는 최소 승객 110명과 승무원 6명이 탑승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알제리 여객기 추락 원인에 네티즌들은 "알제리 여객기 추락 원인, 너무 안타깝다" "알제리 여객기 추락 원인, 기상악화 때문이라네" "세상 참 무섭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