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강학서 현대제철 사장은 하반기 합병 시너지의 극대화와 재무구조 개선 등을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5일 강학서 현대제철 사장은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분기 기업설명회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글로벌 공급과잉으로 철강 시황이 어려운 가운데 3기 고로 완공과 냉영 합볍 등으로 당사의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히 커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사장은 "이런 상황을 인식하고 내적 역량 강화와 품질향상에 총력을 기울임과 동시에 고객만족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하반기에는 재무구조 개선에도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강 사장은 "고로사업 진출 이후 차입금이 큰 폭으로 올랐지만 금년부터는 재무구조 개선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2016년에 이르러 차입금 규모는 10조원 밑으로 내려 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강 사장은 "4분기부터 국내 경제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선제적 대응해 매출 16조 3000억원 등의 경영 목표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