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롯데건설은 냉·난방비 80%를 절약할 수 있는 ′소규모 분산형 지열시스템′을 개발했다.
그동안 지열시스템은 한 가지 종류의 지중열교환기에서 지열에너지를 얻어 단일건물에 냉·난방에너지를 공급했다. 하지만 롯데건설이 개발한 소규모 분산형 지열시스템은 다양한 지중열교환기로부터 지열에너지를 모을 수 있다.
또 환절기에는 냉방중인 건물과 난방중인 건물이 종합지열센터에서 냉난방 에너지를 서로 교환할 수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 에너지 절감 뿐 아니라 온실 가스를 감축하는 친환경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