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한태희 기자] SK건설이 저소득 가정 아동의 피부질환 치료와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키로 했다.
25일 SK건설에 따르면 이 회사는 월드비전 및 삼성서울병원 아토피환경보건센터와 저소득 가정 아동의 환경성 피부질환 치료와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주거환경이 열악하면 미세먼지와 박테리아가 증가하고 환경성 피부 질환이 발생한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SK건설은 친환경 재료를 사용해 주거 여건을 바꿀 예정이다.
삼성서울병원은 아토피 질환 아동 입원 및 정기 치료를 맡고 월드비전은 사후관리 활동을 담당한다. 이달 중 아토피를 앓고 있는 아동이 있는 저소득 가정 6가구를 선정해서 지원하고 오는 2015년까지 24가구로 확대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SK건설 조기행 사장,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 삼성서울병원 안강모 아토피환경보건센터장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SK건설 조기행 사장은 "SK건설 임직원들이 자발적 모금 및 재능기부로 주거환경 개선 및 아토피 치료 봉사활동에 나서 더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