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GS수퍼마켓의 온라인 몰 GS아이수퍼는 모바일 주문 매출이 오픈 7개월만에 PC매출을 앞질렀다고 25일 밝혔다.
GS아이수퍼는 과거 PC기반의 온라인 몰로만 운영되다가 올해 2월 모바일로 주문과 결제가 가능하도록 모바일 서비스도 시작했다. 이후 매달 PC 주문 매출과 모바일 주문 매출의 격차가 급격하게 줄어들다가 7월에는 모바일 매출이 PC매출을 앞지른 것.

PC매출을 모바일이 앞지른 것뿐 아니라 기존에 PC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던 고객까지 모바일 고객으로 끌어 들이며 온라인 매출 전체(PC+모바일)가 증가했다. 실제로 모바일 서비스를 오픈한 이후인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온라인 전체 매출을 살펴본 결과 지난해 동기간 대비 30%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갈수록 증가하는 모바일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LGU+ 제휴 마케팅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고객이 모바일 앱에 접속하는 동안에는 데이터 비용을 과금하지 않는다. 또한 모바일 앱을 다운받아 신규가입 하면 2만원 모바일 전용 쿠폰을 선물한다.
홍성구 GS리테일 GS아이수퍼팀 과장은 "컴퓨터를 이용한 온라인 몰 쇼핑이 언제 어디서든 쇼핑이 가능한 모바일 쇼핑으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어 모바일 시장이 지속 성장할 것"이라며 "모바일 쇼핑 고객들이 보다 알뜰하고 만족스럽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