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IBK투자증권은 25일 다산네트웍스에 대해 베트남을 중심으로 동남아 수출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인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다산네트웍스는 25일 베트남 1위 통신사업자인 비에텔과 182억원 규모의 댁내광가입자망(FTTH)공급계약을 체결했다"며 "이를 통해 향후 베트남을 중심으로 동남아 시장진출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이번 계약을 통해 매년 500억원 이상의 신규매출이 발생할 것이라며 베트남외 기타 동남아 국가 및 베트남의 무선네트워크 투자에도 수혜가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그는 "발주처인 베트남 비에텔 통신사는 베트남 뿐 아니라 캄보디아, 라오스 등 아시아 지역과 아프리카 9개 국가에 통신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며 "동남아 지역의 통신인프라투자활성화에 수혜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