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동아시아·태평양지역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EMEAP)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25일 태국(방콕)으로 출국한다고 금감원이 24일 밝혔다.
EMEAP는 동아시·태평양지역 11개 국가의 금융감독기구 및 중앙은행간 상호 협력증진 및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1991년에 설립된 국제협력기구다.
이번 회의에는 총 11개국 16명의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가 참석할 예정이다.
최 원장은 회원국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들과 만나 바젤Ⅲ 관련 주요 이슈 및 역내 금융감독 협력강화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그는 특히 세션1의 발제자로 초청돼 '바젤 III 도입 등 한국의 바젤기준 이행경험'을 주제로 발표하면서 토론을 선도할 예정이다.
최 원장이 또, 인도네시아 통합 금융감독청(OJK) 의장 및 태국 중앙은행 총재와 개별적으로 회동, 국내 금융기관의 현지진출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양국간 금융협력 등에 대해서 논의한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