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일본 증시가 장 초반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전일 미국 증시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2분기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24일 오전 9시 27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17.87포인트, 0.12% 오른 1만5346.43에 거래되고 있다. 종합지수인 토픽스는 0.38포인트, 0.03% 상승한 1272.77을 지나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0.07% 상승한 101.54엔에, 유로/엔은 0.04% 오른 136.69엔에 거래되고 있다.
개별 종목에서는 닛산자동차가 2.01% 급등한 반면 닌텐도는 2.53% 하락했다.
개장 전 발표된 무역수지는 지수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일본 재무성은 6월 무역수지가 8222억엔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적자폭은 직전월인 5월의 9090억엔 적자보다는 양호하지만 전문가들이 예상한 6429억엔 적자에 비해서는 적자폭이 확대됐다.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2.0% 감소하면서 2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