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하반기 실적개선을 겨냥해 주가 조정시 마다 LG디스플레이 주식은 매수할 만하다.
iPhone 6의 화면 크기가 확대되는 등 지금부터는 애플Time으로 수익개선에 따라 주가의 추가상승 여력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24일 하이투자증권의 정원석 연구원은 "향후 LCD TV 패널 가격의 추가적인 상승이 나타나거나 iPhone 6 출시 후 초기 반응이 매우 우호적일 경우 Overshooting도 가능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LG디스플레이 주가 상승의 주요 Point는 첫째, 양호한 LCD TV 패널 수급과 패널 가격 안정세, 둘째, iPhone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 고조, 셋째, 뚜렷한 하반기 실적 개선세로 요약할 수 있다.
현재 주가 수준에서도 추가상승의 여력이 있다는 것이다.
향후 LCD TV 패널 가격의 추가상승 뿐 아니라 지금부터는 애플Time으로 출시 예정인 iPhone 6는 화면 크기가 기존 4.0”에서 4.7” 및 5.5”로 확대돼 패널출하량이 당초 예상했던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또한 패널 크기 증가로 마진율이 상승하기 때문에 하반기 동사의 iPhone향 매출 증가폭은 매우 가파를 것으로 추정된다.
이같은 하반기 실적 개선을 겨냥해 주가 조정 시마다 LG디스플레이 주식은 매수할 만한 것으로 평가된다.
정 연구원은 "올해 동사의 주가 상승 국면이 지난 2012년 하반기의 흐름과 유사하다고 판단됨에 따라 매수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37000원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