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지수선물이 뚜렷한 매수 주체없이 소폭 하락했다.
23일 코스피200지수선물 9월물은 전날보다 0.40포인트, 0.15% 내린 263.60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이날 330계약을 순매도했고 기관도 '팔자'에 나서 60계약을 내던졌다. 개인은 259계약을 사들였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비차익 모두 매수 우위를 나타내며 전체 2186억원 어치를 담아갔다. 외국인은 차익 20억원 순매도, 비차익 2020억원을 순매수해 총 2000억원 어치 매수 우위를 보였다.
미결제약정은 583계약 줄어든 11만3376계약, 베이시스는 1.04로 마감했다.
공원배 현대증권 연구원은 "최근 외국인의 매수스탠스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고 기관의 매도세는 줄어들고 있어 향후 점진적인 상승이 예상된다"면서 "정부 정책 기대감에 대한 상승 여력도 여전히 남아있어 기존 박스권을 탈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