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무궁화호와 관광열차가 정면충돌해 1명이 숨지고 10여명이 중경상을 당했다.
22일 오후 5시50분쯤 강원 태백시 상장동 문곡역 인근 선로에서 청량리발 무궁화호 여객열차와 관광열차(O트레인)가 정면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관계당국에 따르면 이 열차사고로 승객 1명이 숨졌고 중상 4명과 경상 환자 10여 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가 난 두 열차에는 코레일 직원을 포함 109명이 탑승했다.
청량리발 무궁화호 열차는 이날 오후 7시45분쯤 강릉역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O트레인으로 불리는 관광열차는 태백, 제천 등을 오고 가는 순환열차이다.
코레일 강원지역본부는 열차사고 직후 비상대응팀 수십 명을 현장에 급파하고 전 직원 비상 대기에 들어갔다.
사고가 발생한 문곡역은 무인역이고 태백역은 코레일 직원이 근무하는 유인역이며 열차사고는 이 두 역 사이 단선 선로에서 발생했다.
코레일은 사고 수습과 함께 열차사고 원인 조사 중인 가운데 기관사의 실수로 사고가 일어난 쪽에 무게가 쏠리고 있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