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스팩(기업인수목적회사·SPAC) 합병을 통한 코스닥 상장 계획이 무산됐다.
우리기업인수목적2호는 18일 "큐브엔터테인먼트의 내부사정으로 인해 합병상장예비심사를 철회해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합병을 취소한다"고 공시했다.
또 우리기업인수목적2호는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합병 관련 진행사항을 모두 취소하고, 적정한 합병대상기업을 물색하기 위한 작업을 재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의 합병 무산 여파로 이 회사의 지분을 보유한 아이에이치큐의 주가는 급락했다. 아이에이치큐는 전 거래일보다 125원(4.13%) 내린 2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마감후 합병 무산 소식이 전해진 뒤로는 시간외 거래에서는 가격제한폭까지 내렸다. 시간외단일가 거래에서 아이에이치큐는 이날 정규장 종가인 2900원 대비 145원(5.00%) 내린 2755원으로 장을 마쳤다. 시간외 단일가 거래제한폭은 5%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