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아모레퍼시픽재단과 도서출판 서해문집은 오는 25일부터 '아시아의 미' 단행본 시리즈를 출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발간은 아모레퍼시픽재단이 지난 2012년부터 운영해온 '아시아의 미' 연구 공모 프로젝트의 하나로 진행하는 것이다.

아시안 뷰티 연구는 '아시아 미'의 개념 및 특성을 밝히고, 아시아인들의 미적 체험과 인식에 관한 연구를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아시아 미의 개념', '아시아 미와 신체', '아시아 미와 예술', '아시아 미와 일상생활' 등의 분야에 대한 연구 공모를 진행해왔으며, 선정된 연구자에게는 편당 2000만원의 연구비가 지원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아시아의 미' 시리즈 1, 2권은 연세대학교 이옥순 교수의 '인도, 아름다움은 신과 같아'와 전북대학교 박선희 교수의 '동아시아 전통 인테리어 장식과 미'이다.
아모레퍼시픽재단 관계자는 "이번 연구 프로젝트 사업과 인문교양서 편찬을 통해 앞으로도 아시아의 미를 탐구하고, 대중에게 아시안 뷰티의 가치를 알리는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