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트럭은 매우 지능적인 고속도로 파일럿(Highway Pilot) 보조 시스템을 장착하였으며 최대 85 km/h에서 완전 자율 주행이 가능하다.
다임러 트럭은 독일 마그데부르크(Magdeburg) 인근 A14 아우토반 섹션에서 차량 데모를 진행하였으며 현실적인 주행 상황에서 퓨처 트럭(Future Truck)의 자율 주행을 선보였다.
다임러 이사회의 멤버이자 다임러 트럭 및 버스를 총괄하는 볼프강 베른하르트 박사는 "자율 주행하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이 미래의 트럭이다"라며 "미래 도로 화물 운송과 관련된 주요 도전 과제 및 기회에 대한 우리의 대응"이라고 밝혔다.
볼프퓨처 트럭 2025는 더 높은 효율성, 안전성 및 연결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운송 시스템이 조성되어 경제, 사회 및 소비자에게 혜택을 제공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트럭과 환경 간 연결성(connectivity)으로. 이는 운전자와 화물 트럭에서 시작하여 인프라 및 다른 도로 사용자들도 포함한다.
볼프강 베른하르트 박사는 “자율 주행과 관련된 법적 체계만 조속히 만들어진다면 고속도로 파일럿(Highway Pilot)은 2020년대 중반이면 출시 가능하다”며 “이러한 이유로 다임러 트럭은 정부 관계자, 당국 및 기술 개발로 영향을 받는 모든 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대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