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오승환은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돔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곤즈와의 전반기 최종전 9회말 2-0 상황에서 등판, 1이닝 동안 삼진 2개를 잡아내는 등 완벽한 피칭으로 시즌 22세이브를 기록했다.
이에 일본 스포츠신문 '산케이스포츠'는 이날 오승환의 활약에 대해 "주위에서 불안하게 봤던 모습은 이제 전혀 없다"며 "오승환은 한일통산 300세이브에 1세이브만을 남기고 후반기에 들어가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한신 와다 유타카 감독은 오승환이 구원에 실패한 장면이 3차례 있었지만 마운드에서 올리면서는 강한 신뢰를 보낸다"며 "오승환이 안정감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오승환은 22세이브를 기록하며 한일통산 300세이브 달성을 눈앞에 두게 됐다.
오승환 22세이브에 네티즌들은 "오승환 22세이브, 대박이다", "오승환 22세이브, 역시 돌부처", "오승환 22세이브, 축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