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방송용 디스플레이 전문기업인 티브이로직(주)(대표이사 이경국)은 브라질 FIFA 월드컵 기간 중 UHD시험방송에 자사의 4K/UHD 모니터가 사용됐다고 16일 밝혔다.
티브이로직은 지난 2010년에 한국 최초로 56인치 초고해상도 방송용 모니터를 개발해 국내외 방송국에 공급해 왔으며, 최근 31인치와 55인치 4K/UHD 모니터를 추가 발표하는 등 지속적으로 4K 모니터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이번 UHD 중계에 제공된 31인치 4K/UHD 모니터(모델명: LUM-300W, LUM-560W)는 기존 HD모니터의 1920X1080 해상도의 4배인 3840×2160과 4096×2160의 DCI 4K 해상도를 모두 지원하며, 트루(True) 10비트 디스플레이 엔진과 3D LUT(Look-Up Table)을 사용해 10억여 컬러와 다양한 표준의 색재현율을 지원해 보다 정확한 컬러를 재현한다.
또한, 디지털시네마 표준규격인 DCI의 재현 범위도 지원하여 풍부한 컬러를 재현할 수 있으며, HD/3G-SDI 및 HDMI 단자 4개, Display Port 단자 2개를 갖춰 다양한 영상 인터페이스 및 장비와의 호환성을 제공한다.
이경국 티브이로직 대표는 “월드컵 이후로도 아시안게임, 2014 영연방게임, 2016년 하계올림픽 등 다양한 스포츠 행사가 예정되어 있어 방송용 4K/UHD 모니터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행사에 꾸준히 제품을 지원하여 4K/UHD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