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과기특성화대학 창업엘리트를 육성하기 위해 기술창업교육 강화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미래부는 과기특성화대학의 창업엘리트를 육성하기 위해 올해 신규로 ‘과기특성화대학 기술사업화 선도모델 육성 사업’을 마련하고 기술창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조직, 정책,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각 대학별로 기술창업교육센터를 설치했으며, 5개 대학이 함께하는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너지 효과를 거두기 위해 KAIST를 공동 기술창업교육센터로 지정한 바 있다.
또 Stanford대학 STVP(Stanford Technology Venture Program), MIT Martin Trust Center의 프로그램 등을 벤치마킹한 기술창업교육 커리큘럼을 마련해 지난해 총 62개였던 창업교과목을 올해 총 93개로 확대했다.
17일에는 5개 대학 간 협력을 통해 기술창업 커리큘럼 질관리, 창업교육 강사진 및 콘텐츠 공동 활용 등을 강화하기 위해 각 대학 기술창업교육센터장 등으로 구성된 공동 기술창업교육 협의회를 발족한다.
기술창업교육 협의회 발족과 함께 과기특성화대학 동문창업자, 지역기업가 등으로 구성된 ‘과기특성화대학 엔젤투자멘토단’을 발족해 예비창업 학생 및 학생 창업자에게 멘토링과 엔젤투자를 병행, 지원할 계획이다.
과기특성화대학은 창업 정규교과목을 오는 2018년도 총 155개까지 늘리고 창업인재전형 도입, 창업 부전공 신설 등을 통해 입학부터 졸업까지 전주기적인 기술창업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