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16일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고 여전히 무덥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고 무덥겠다.
특히 울·경기도 출근시간대에는 구름 많고 가시거리는 5km 내외의 안개나 박무(옅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안전운행에 주의가 요구된다.
경기 내륙과 강원 영서지방에는 시간당 강수량 20㎜ 이상의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남해상에 위치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곳곳에 비가 예보된 만큼 높은 기온과 습도에 불쾌지수는 '매우 높음' 수준까지 치솟겠다.
제주도에는 30~80㎜의 비가, 남해안에는 20~6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아울러 기상청은 서울·원주·강릉의 낮 최고기온을 32도, 대구·대전은 31도로 예상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일평균 31~80㎍/㎥)' 수준으로 예보됐지만, 수도권의 경우 일시적으로 '약간 나쁨(일평균 81~120㎍/㎥)' 수준으로 나타날 수 있겠따.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