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행보가 지나치게 느리다. 부양책을 축소하는 속도가 너무 늘어지는 양상이다. 이미 적정 시기를 놓쳤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연준이 긴축을 시기 적절하게 단행하지 않은 데 따라 주식시장에 파장이 미칠 수 있다. 즉, 연준이 시장의 신뢰를 상실할 가능성이 높고, 이는 주식시장에 가파른 조정을 불러올 수 있다는 얘기다.
지난달 고용 지표 호조에서 보듯 실물경기가 현재 속도로 회복될 경우 현재의 통화정책은 부적절하다. 고용 지표 발표 이후 주요 투자은행(IB)이 금리 인상 예상 시기를 앞당긴 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
데이비드 게르텐하버(David Gertenhaber) 아르고노트 캐피탈 매니지먼트의 대표. 15일(현지시각) CNBC와 인터뷰에서 그는 연준이 긴축에 서둘러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