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지난달 미국의 소매판매가 예상치를 하회하며 5개월래 최저폭으로 늘어났다.
15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6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수정치인 0.5%와 시장 전망치였던 0.6% 증가를 모두 밑도는 수준으로 지난 1월 이후 가장 낮은 증가폭이다.
특히 지난달 자동차 판매가 0.3% 감소를 보이며 전반적인 부진을 주도했다.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0.4% 증가해 시장 전망치였던 0.5% 증가를 하회한 반면 핵심 소매판매는 0.6% 증가를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