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윤석은 15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영화 ‘해무’쇼케이스에서 "해무는 섹시한 영화"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해무' 쇼케이스 진행을 맡은 박경림은 "누구 때문이냐?"고 물었고 이에 김윤석은 "나 때문에?"라고 대답해 모두를 웃겼다.
김윤석은 "'해무'는 마지막이란 각오로 나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인물들이 모든 것을 내던지면서 시작되는데 상영시간 동안 5분도 눈 돌릴 틈이 없다. 우리도 완성본은 못 봤지만 현장편집본을 보며 숨을 쉬지도 못 했다. 분명 관객들에게 재미를 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해무’는 만선의 꿈을 안고 출항한 여섯 명의 선원들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해무 속에서 밀항자를 실어 나르게 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
봉준호 감독이 첫 기획 및 제작을 맡았고 ‘살인의 추억’의 각본을 쓴 심성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김윤석 박유천 이희준 문성근 김상호 유승목 한예리 등이 출연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