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통신은 네이버의 모바일 메신저 라인을 운영하는 일본 자회사 라인이 도쿄증권거래소에 기업공개(IPO)를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5일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라인 IPO와 관련해 노무라를 IPO 주관사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라인의 공모청약 규모는 약 1조엔(약 10조700억원)에 이른다.
아울러 블룸버그통신은 라인이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이후 미국에서의 IPO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라인 측은 네이버를 통해 얘기할 수 없다는 입장만 되풀이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6월 서비스 오픈 3주년이 된 라인은 지난달까지 라인은 전 세계 230개 국가에서 사용되며, 총 4억700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