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한국야쿠르트가 우리 사회의 발전과 함께 해온 야쿠르트아줌마에 대해 인구통계학적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15일 한국야쿠르트에 따르면 야쿠르트아줌마에게 가장 흔한 이름은 '영숙'으로 동명이인이 179명에 달했다. '영숙' 다음으로 '정숙', '영희', '미숙', '정희' 순이다.

야쿠르트아줌마의 성씨는 총 109개가 존재했으며 이 중 김씨가 22.0%, 이씨가 14.9%, 그 뒤를 이어 박씨 8.5%, 정씨 4.8%, 최씨 4.6% 순으로 5대 성씨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20대 초반의 젊은 여성부터 60대까지 전 연령에 걸쳐 고르게 활동하고 있으며 평균 나이는 44세다. 1970년대에 입점한 야쿠르트아줌마가 63명, 1980년대 738명, 1990년대 2181명이며 평균 활동기간은 9년 8개월이다. 야쿠르트아줌마 직업에 대해 86% 이상이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용찬 한국야쿠르트 홍보이사는 "야쿠르트아줌마는 우리 시대 최고의 건강지킴이이자 자랑스러운 어머니 상으로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는 오마주의 대상으로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