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금호산업이 연내 워크아웃 졸업 가능 전망에 상승세다.
15일 코스피시장에서 금호산업은 오후 1시 45분 현재 전날보다 350원, 3.23% 오른 1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언론 보도에 따르면, 금호산업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오는 9월 추석 이후 금호산업에 대해 워크아웃 졸업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실사에 착수한다.
실사는 7~8가지 졸업 요건을 충족하는지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자체 신용등급으로 자금조달이 가능한지부터 앞으로의 실적 유지 및 개선 가능성 그리고 우발 채무의 현실화 가능성을 종합 검토, 이를 통과해야 졸업할 수 있다. 산은은 실사 결과를 토대로 회사 및 76개 채권단과 협의해 워크아웃 졸업 여부를 결론지을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