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연주 기자] 15일 국채선물시장이 강세(금리 하락) 출발했다.
전날 미국채가 옐런 미 연준의장의 의회증언이 매파적일 것이라는 경계감에 약세 마감했으나 국내 시장은 전날 약세를 의식한 저가매수 유입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국채선물을 순매수 중이다.
전거래일 미국채 10년물은 2.9bp 오른 2.549%로 마감했다. 옐런 의장의 의회증언에 대기하는 경계매물이 출회된 탓이다.
증권사의 한 채권운용역은 "향후 추경이나 금리 두번 인하 재료 정도가 모멘텀이 될만한 재료"라며 "국내 정책이 워낙 강해 대외재료 영향이 제한됐다"고 말했다.
은행의 한 매니저는 "3/10년 스프레드는 현 수준이면 거의 다왔다고 생각한다"며 "조만간 크레딧물로 매수세가 이동하는 양상을 보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편 오전 9시 45분 현재 3년 만기 국채선물 9월물은 전날보다 5틱 오른 106.79를 나타내고 있다. 106.75~106.82의 레인지다. 10년 만기 국채선물은 전날보다 24틱 오른 116.66에 거래되고 있다. 116.48로 출발해 116.45~116.74 범위 안에서 움직이고 있다.
국고채 3년물 14-3호는 전날보다 1.5bp 내린 2.580%를 나타내고 있다. 5년물 14-1호는 전날보다 1.4bp 하락한 2.770%의 매수호가를, 10년물 14-2호는 1.0bp 내린 3.065의 매수호가를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