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레노버가 PC시장에서 6분기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며 경쟁사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12일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2분기 PC 시장에서 19.6%의 점유율을 기록, 6분기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또한 1분기 점유율 17.7%보다 1.9%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레노버는 HP와의 격차를 0.5%포인트에서 1.3%포인트로 두 배 이상 늘렸다.
레노버는 PC 시장이 1.7% 감소하며 침체기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15.1% 성장했다. 레노버의 2분기 출하량은 IDC기준 1550만대 이상이다.
레노버 양위엔칭 회장은 "레노버는 시장 상황과 무관하게 성장할 능력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며 "약 2000억 달러 이상의 규모를 지닌 전세계 PC 산업의 시장 상황은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