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삼성전자가 기존 갤럭시S 시리즈와 갤럭시 노트 시리즈 외에 새로운 스마트폰 제품을 3분기 중 출시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7∼8월 중에 최고급 스마트폰 시리즈 2종 외에 새로운 스마트폰 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새 시리즈 제품은 현재 '갤럭시 알파'로 알려져 있으나 확정된 것은 아니다.
이 제품은 광대역 롱텀에볼루션어드밴스트(LTE-A) 통신망을 지원하는 등 삼성전자의 또다른 최고급 라인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가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는 데는 2분기 '어닝 쇼크' 수준의 실적을 만회하겠다는 의도도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시리즈 출시로 갤럭시S 시리즈의 2분기,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4분기 사이의 공백기에 해당했던 3분기 시장에 적극 대처가 가능해졌다.
이렇게 되면 1년에 제품 2개를 선보이는 삼성전자의 제품 출시 주기가 바뀐다는 의미도 있다.
새 스마트폰은 기존 제품보다 얇게 만들어 심미적인 디자인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를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플라스틱 대신 금속 소재를 활용하는 것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