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제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2014년 3분기 사업을 오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2008년부터 진행한 이 사업은 도움이 필요한 제주 이웃의 사연을 인터넷에 올리면 소원을 들어주는 형식이다. 다음은 현재까지 개인 184건, 단체 34건 등 총 218건의 소원을 후원해오고 있다.
다음은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사업을 통해 단순 생계 지원형 사업보다는 개인의 꿈을 펼치기 위한 소원이나 단체에서 대상자들과 함께 꿈을 이루기 위한 프로그램 등 제주 지역사회의 즐거운 변화를 위한 사업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후원대상은 ▲제주도에 주소지를 둔 최저생계비 200% 이내에 해당되는 개인 또는 가족 ▲제주도에 소재지를 둔 사회복지기관 및 사회복지사업을 하고 있는 비영리기관이다. 공모는 분기별 1회, 연간 총 4회 신청서를 접수 받으며, 3분기 접수는 오는 31일까지다.
도움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가 이메일(daumharbang@daum.net)을 통해서 신청하면 다음과 제주공동모금회가 공동 구성한 선정위원회에서 심사를 통해 후원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심사결과는 8월 3주차에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서 양식 등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홈페이지(http://hope.daum.net/daumharbang)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